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지난달 말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대통령과 최고지도자 등 고위급 인사를 예방하고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신규 가스전 개발과 석유화학 플랜트 등 다양한 사업 참여를 통해 경제 발전과 양국 간 협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석유·가스 담당 부총리와 국영가스공사 회장을 만나 신규 가스전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70118052996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